2016.10.10 / 国民投票にたじろぐ(국민투표에 쩔쩔매다)




 国民投票にたじろぐ

   有権者直接かをその意味では国民投票はきわめて民主的であるただ世界見渡すと投票結果んでしまうような相次いでいる。6英国国民投票後悔先たずの言葉がぴったりくる
   欧州連合(EU)からの離脱めた投票直後英国では「EUって?」などのネット検索目立った離脱派ができもしない公約をしていたこともかった。「民意らかにするというより民度らかになってしまうそれが国民投票ではないでしょうかうのは坂井豊貴とよたか慶応大教授
   投票など研究している坂井さんは国民投票裁判陪審制度える陪審員たちによる多数決しい判断づくではあるが条件があるという一人ひとりが空気されず熟慮ねることだ
   当然ではあるが簡単ではないのだろう坂井さんによれば国民投票鋭利刃物。「使ると自分つけ他人えてしまう
   複雑問題をイエスかノーかで手法危険南米コロンビアでは今月初内戦和平合意国民投票否決されてしまったらないのは中身一部でもかの決着しかない和平かないようノーベル平和賞けになれば
   日本国民投票制度があるのは憲法改正である危険して刃物必要性があるかどうかは慎重えたいやりしのきかない一振りだから
 








국민투표에 쩔쩔매다

   유권자에게 직접 옳고 그름을 묻는다. 그 뜻대로라면 국민투표는 극히 민주적이다. 하지만 세간을 보다보면 투표결과를 사전에 생각하고마는 예시가 잇달아 있다. 6월의 영국 국민투표는 나중에 후회해봤자 소용없다는 말이 딱 알맞다.
   유럽연합(EU)로부터의 이탈을 결정한 투표 직후, 영국에서는 ‘EU?’ 등의 인터넷 검색결과가 눈에 띄었다. 이탈파가 할 수도 없는 공약을 하고 있었단 것도 후에 알게되었다. ‘국민의 뜻을 분명히 한다기 보단, 국민의 문화적 의식이 명백해지는 것. 그것이 국민투표가 아닌가요?’ 라고 말하는 이는 사카이 토요타카게이오 대학 교수이다.
   투표 같은 결정방법을 연구하고있는 사카이 씨는 국민투표를 재판의 배심제도로 예시를 든다. 배심원들에 의한 다수결은 올바른 판단에 가깝긴 하지만, 조건이 있는 것. 한 사람 한 사람이 분위기에 휩쓸리지 말고 숙려에 숙려를 하는 것이다.
   당연하지만, 간단하지는 않을 것이다. 사카이 씨에 의하면 국민투표는 예리한 칼날이다. ‘잘못 사용하면 스스로에게 상처를 입히고 남에게도 해를 끼친다’.
   복잡한 문제를 예/아니오로 묻는 수법은 위험도 동반한다. 남미 콜롬비아에서는 이달 초, 내전의 평화합의가 국민투표로 부결되고 말았다. 마음에 안 드는 것은, 내용의 일부조차도 흑백의 결착밖에 없다는 것이다. 평화가 공중에 뜨지 않도록 노벨 평화상이 도움이 됐으면.
   일본에 국민투표 제도가 있는 것은, 헌법개정이다. 위험을 무릅쓰고 날붙이를 다루는 필요성이 있을지는 신중히 생각하고 싶다. 다시 할 수 없는, 한 번의 휘두름이니.












기사 출처 : 朝日新聞天声人語
사진 출처 : totalog.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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