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8 / 83年前の曲がり角(83년 전의 전환점)




83年前の曲がり角

   天皇陛下まれた1933(昭和8)東京築地市場完成したでもあったいまから83年前のことだ横浜市日本新聞博物館開催中写真展こんな時代があった報道写真昭和』」った
   展示されているのは日本電報通信社など戦前のニュース通信社配信した写真約150東京都杉並区収集家石黒敬章けいしょうさん(75)収蔵作品
   この日本国際連盟脱退する満州国建国批判されて孤立した松岡洋右ようすけ首席全権欧米のカメラがドイツではヒトラーが独裁足場めるはなぜかうつろで隣国フランスでは市民防毒マスクの試着われる開戦気配
   一方日本軍大陸への侵攻めていたが国内々のらしにはさがさほどじられない浅草日本橋繁華街はにぎわい新築された築地中央卸売市場落成式盛大だった最新設備々が見入った
   同12には天皇家男児誕生祝砲二重橋前万歳いたには戦争があるにはあるのだが々はしも深刻えない鈍感なのかあるいは政府から目隠しをされたのか
   「内外戦争けてきくカジがられた時代がりでした」。石黒さんのいてえたいまが昭和ならたちはどのあたりにいるのかもうがりぎたのか。83年先々は、2016きるたちをどう評価するのか
 








83년 전의 전환점

   천황폐하가 태어난 1933(쇼와8)년은 도쿄츠키치에 시장이 완성된 해이기도 했다. 지금으로부터 83년 전의 이야기다. 요코하마 시의 일본신문 박물관에 개최중인 사진전 이런 시대가 있었던 보도사진 쇼와 8‘’을 보고 알았다.
   전시되고 있는 것은 일본 전보통신사등 전쟁 전의 뉴스 통신사가 배신한 사진 약 150. 도쿄도 스기나미구의 수집가 이시쿠로 케이쇼 씨(75)의 수장품이 많다.
   그 해에 일본은 국제연맹을 탈퇴한다. 만주국 건국을 비판당해 고립됐다. 마츠오카 요스케 수석전권을 유럽·미국의 카메라가 둘러싼다. 같은 해 독일에서는 히틀러가 독재의 발판을 다진다. 눈은 왜인지 멍하고 어둡다. 옆 나라 프랑스에서는 시민이 방독 마스크 시착에 급급하다. 개전(開戦)의 기미가 짙다.
   한편, 일본군은 대륙에의 침략에 주력했지만 국내 사람들의 삶에는 어둠이 그리 느껴지지 않는다. 아사쿠사나 니혼바시의 번화가는 북적이며, 신축된 츠키치의 중앙도매시장의 준공식은 성대했다. 최신 시설에 사람들이 넋을 잃었다.
   같은 해 12월에는 천황가 남아탄생이란 소식이. 축포가 울며 니주바시마에에는 만세 소리가 울렸다. 거리에는 전쟁의 그림자가 있긴 있지만 사람들은 조금도 심각하게 보이지 않는다. 둔감한 것일까. 혹은 정부에게 눈이 가려진 것일까.
   ‘내외로 전쟁을 향해 방향을 바꾼 해. 시대의 전환점이었습니다’. 이시쿠로 씨의 이야기를 듣고 생각했다. 지금이 쇼와라면 우리들은 어느 즈음에 있을까. 이미 전환점은 지난 것일까. 83년의 사람들은, 2016년을 사는 우리들을 어떻게 평가할까.









기사 출처 : 朝日新聞天声人語
원본 : http://digital.asahi.com/articles/DA3S12598075.html?rm=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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