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9.26 / 遊園地になった高速増殖炉(유원지가 된 고속증식로)




遊園地になった高速増殖炉

   回転木馬やミニ列車家族連れがをなすドイツ西部にあるワンダーランド・カルカーはどこにでもある普通遊園地普通でないことがつだけあるかつてここは高速増殖炉だった
   脱原発象徴にもなっているこの数年前ねた筒状巨大冷却塔内側には空中ブランコのような遊具があったってみるとがらんどうのなかを一気上昇視界けた風力発電風車くにえたのが印象的だった
   炉運転開始をあきらめ施設売却いたのは本当安全なのかと住民不安まったからだドイツ政府正式断念発表したのが1991ちょうどこの日本高速増殖炉もんじゅは完成した
   使用済核燃料再利用して発電また燃料せるという高速増殖炉、「原子炉といわれた日本見続けたが実現はしなかったトラブルや不祥事、20年以上ほとんどかないまま廃炉方向になった投入された兆円ができたかとえるのもむなしくなる
   原発放射性廃棄物てる場所つけるのがしいことからトイレなきマンションといわれるもんじゅのトイレがなくてもとかなるかもという幻想りまいたことだろうあまりにも
   もんじゅの跡地もいつか親子連れがまるような場所になれるだろうか現実直視しないかのようにずるずると判断らせたそんな過去えて






유원지가 된 고속증식로

   회전목마와 미니열차에 가족 손님이 줄을 이룬다. 독일 서부에 있는 분더란트 칼카르는 어디에나 있는 평범한 놀이공원이다. 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점이 하나 있다. 옛날 이곳은 고속증식로였다.
   원자력 발전소 탈출의 상징이기도 한 이 곳을 수년전에 방문했다. 거대한 냉각탑이었을 곳 내부에는 공중 그네 같은 기구가 있었다. 타니 텅 빈 탑을 한 번에 상승하며 시야가 트였다. 풍력발전소의 하얀 풍차가 멀리서 보이는 것이 인상적이었다.
   원자로의 운전개시를 포기하고 시설 매각으로 움직인 것은, ‘정말로 원자로는 안전한 것인가하는 주민들의 불안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독일 정부가 정식으로 단념함을 발표한 것이 1991. 마침 이 해에 일본의 고속증식로 몬주가 완성됐다.
   이미 다 사용한 핵연료를 재이용하여 발전하고 또 연료를 발생시킨다는 고속증식로는 꿈의 원자로라고 불렸다. 일본은 계속 꿈을 꿔왔지만 실현하진 않았다. 문제나 불상사가 계속되어 20년 이상 거의 움직이지 않은 채 결국 폐로로 방향이 결정됐다. '투입된 1조원으로 다른 뭔가를 할 수 있었을까', 생각하는 것도 허무해진다.
   원자력 발전소는 방사성 폐기물을 버리는 곳을 찾는 것이 힘든 모습에서 화장실 없는 아파트라고 불린다. 몬주의 죄는 화장실이 없어도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환상을 너무나 오랫동안 휘두른 것이겠지.
   몬주가 철거 된 땅에서도 언젠가 가족 단위가 모이는 장소가 될 수 있을까.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판단을 질질 끌었던 과거를 뛰어넘어서 말이다.
 





몬주 : 후쿠이 현 쓰루가 시에 위치한 일본의 나트륨 냉각 고속로. 냉각재인 나트륨 누출에 의한 화재 사고를 발생 및 중계장치 낙하 사고, 점검누락 등으로 2013년 일본 원자력 규제 위원회에 의해 무기한 운전 금지가 결정 





기사 출처 : 朝日新聞天声人語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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