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0 / 被災ピアノの音色(재해 피아노의 선율)



 被災ピアノの音色

   先週宮城県石巻市楽器店サルコヤをねた東日本大震災津波われてれたピアノを手作業ずつ修理しているといたからだ海水をかぶったピアノをせるのだろうか
   「修理方法がわからず最初無理かなとえました難敵々にしみこんだ海水塩分でした」。井上晃雄てるお社長(87)工房をぬぐった
   高圧れをとし鍵盤フェルトなど部品交換するだが週間でサビが塩分っているからだ。「海水った楽器すなんて無理ですった社員もいた失敗ねた超音波機器塩分除去する技術神奈川県内のベンチャー企業しあてた
   これまで修理されたピアノは被災地のほか愛知県兵庫県られた筆者ねたときは台目最終調整中だった被災翌春石巻市れた歌手シンディ・ローパーさんらがったうえ修理費寄贈したであるこの16市立病院のロビーで演奏される
   側板には被災がくっきり。「音色関係ないはあえてしましたあの地震津波えたピアノですから井上さん
   店旧北上川。30のピアノ管楽器弦楽器海水をかぶった被害額千万円。「めば津波けたことになる自分かせて頑張ってきました」。あすで被災から年半になる復興音色しずつ被災地




재해 피아노의 선율

   지난주, 미야기 현 이시마키 시의 악기점 사루코야를 방문했다. 동일본대지진 때 덮쳐진 츠나미로 고장난 피아노를 수작업으로 한 대씩 수리하고 있다는 얘기를 들어서다. 해수를 뒤집어 쓴 피아노를 고칠 수 있을까?
   [어떻게 수리해야 할지 몰라서 처음에는 무리라고 생각했습니다. 힘들었던 적수(부분)은 구석구석 침투된 해수의 염분이었습니다.] 이노우에 테루오 사장(87)은 공방에서 땀을 닦으며 말했다.
   고압의 물로 오염물을 씻어내고. 건반과 현, 펠트 등 피아노의 부품을 교환한다. 하지만 1주일 안에 녹이 슬어 소리가 이상해졌다. 염분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해수를 흡수한 악기를 고치는 것은 무리예요]라고 가게를 떠난 사원도 있었다. 실패를 거듭한 끝에, 초음파로 기계의 염분을 제거하는 기술을 가진 카나가와 현의 벤처기업을 찾아냈다.
   지금까지 수리된 피아노는 재해지 말고도 먼 아이치 현이나 효고 현으로 인수되었다. 필자가 방문했을 때는 6번째 피아노가 최종 조정 중이었다. 이 피아노는 재해의 이듬해 봄, 이시마키 시를 방문한 가수 신디로퍼 일행이 수리된 피아노들의 수리비까지 지불하여 구입한 뒤 시에 기증한 한 대이다. 이번 16, 시립병원 로비에서 연주된다.
   피아노의 측판과 다리에는 재해의 상처가 선명히 남아있다. [음색에 영향이 적은 상처는 일부러 남겨놨습니다. 그 지진과 츠나미, 진흙에 견딘 피아노이니까요]라고 이노우에 씨가 말했다.
   가게는 구() 키타가미 강 언덕에서 가깝다. 30대의 피아노, 관악기, 현악기가 해수를 뒤집어썼다. 피해액은 5천만엔. [‘가게를 접으면 츠나미와 진흙에 진 게 된다‘,라고 스스로 되뇌며 노력해왔습니다.]. 내일로 재해가 있은지 5년 반이 된다. 부흥의 선율이 조금씩 재해지를 울려 퍼진다.






동일본대지진 : 2011년 3월 11일 14시 46분 일본 도호쿠 지방에서 발생한 일본 관측 사상 최대인 리히터 규모 9.0의 지진
신디로퍼 : 미국의 싱어송라이터이자 배우, 사회운동가
키타가미 강 : 일본 이와테 현 및 미야기 현을 흐르는 강
사루코야 활동 : http://www.sarukoya.com/fukkou.html




기사 출처 : 朝日新聞天声人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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