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9.15 / こよい中秋の名月(오늘 밤은 중추의 보름달)




こよい中秋名月

   1969アポロ11ったであるフロリダ14少年がトランスワールド航空1990月旅行人分予約したいと依頼した。「結婚したら新婚旅行をしたいんですったそうだ
   当時びとがいたわってくる現実宇宙開発はそれほどロマンチックとはいえずソの威信をかけた競争であった資源独占心配され、70年代末には国連月協定なるものが採択された
   「資源人類共同財産利益締約国公平分配するとうたったもっとも中国日本といった宇宙開発をリードする署名しておらず実効性はほぼないどこかののように資源をめぐるいさかいが将来起きないだろうか
   利益資源といった言葉はさておきこよいは旧暦15中秋名月である残念なことにりでえづらい地域そうだが日本海側などではかに姿がおがめるかもしれない
   北海道教鞭きょうべんったロシアの民俗学者ネフスキーは日本中国のモチーフがいことにいたという日本人にとってのとは歓楽喜悦永劫えいごうのものでなく何時最後れることをじさせるものだといた(『不死』)。現実える魔力があるのだろう
   〈来世過去世ぜてるものをうべし秋葉静枝日常ただしさにそんなときはしてみるのも一興であろう






오늘 밤은 중추의 보름달

   1969, 아폴로 11호가 달에 착륙한 해의 이야기다. 미국 플로리다 주에 사는 14살 소년이 트랜스월드 항공에 1990년 달 여행으로 두 사람 예약하고 싶다고 의뢰했다. [결혼하면 달로 신혼여행을 가고 싶어요]라고 말했다고 한다.
   당시의 사람들이 가졌던 꿈이 느껴진다. 하지만 현실의 우주개발은 그렇게 로맨틱하다곤 할 수 없었다. 당시의 우주개발은 미국, 소련의 위신을 건 경쟁이었기 때문이다. 달의 자원 독점을 염려하여, 70년대말에는 국가연합에서 달 협정이라는 것이 채택되었다.
   [달의 자원은 인류의 공동재산. 이익은 조약국에 공평이 분배된다.]라고 선언했다. 그러나 애초에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등 우주개발을 리드하는 나라들이 서명하지 않아 실효성은 거의 없다. 어디 바다처럼, 자원을 둘러싼 다툼이 장래 일어나는 것이 아닐까.
   이익이나 자원같은 단어는 재쳐두고, 오늘밤은 음력 815, 중추의 보름달이다. 안타깝게도 비나 날이 흐려 보기 힘든 지역도 많은 것 같지만, 동해 쪽에서는 잔잔히 빛나는 달의 모습을 뵐 수 있을지 모른다.
   홋카이도에서 교편을 잡은 러시아 민속학자 네프스키는 일본과 중국의 시에 달의 모티브가 많은 것을 보고 놀랐다고 한다. 일본인에게 있어 달이란 [이 세상 환락과 희열은 영겁의 것이 아니라, 언젠가 최후가 찾아온다.]라는 걸 느끼게 해주는 것이라고 서술했다([달과 불사]). 현실을 뛰어넘는 마력이 있는 거겠지.
   <내세와 과거세를 공중에서 꼬아 압도적으로 빛나는 것을 달이라 한다> 아키바 시즈에. 일상의 분주함에 마음이 흔들린다. 그럴 때는 달을 찾아보는 것도 하나의 여흥일 것이다.







기사 출처 : 朝日新聞天声人語
사진 출처 : 위키피디아
 




Previous
Next Po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