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11 / 100年目の貧乏物語 / 100년 째의 가난 이야기





100年目の貧乏物語

 「くべきは現時文明国における多数人貧乏である」。経済学者河上肇そんなしから貧乏物語めている大阪朝日新聞での連載開始からあすでちょうど100になる
   主英国統計をもとに貧乏世界大問題であることを大正時代読者したもしかしたらこれは、「いまではないかんでいてそんながしてくるところはなくない
   河上べる毎日規則正しくいているのにただ賃金ないために生活必要なものがらないきわめてわずかな々の巨万集中されつつある――。いても生活しいワーキングプア言葉まれる現代社会とだぶってえる。「上位のわずかな所得資産っているとの指摘近年強まっている
   「国家有用となりうる若者貧乏家庭まれたがゆえに十分教育けられないことを河上いた学問はけっして過分なぜいたくではないのだと現代教育格差なるである
   「1億総中流といわれた時代すでにくなった。「どもの貧困がいわれから貧困世襲化指摘される100年前てきたとすればあまりにしい
   21世紀のいま貧乏がリアルな問題になっていることをめてえたい河上資産家実業家いやる倫理めた貧困対策再分配――。政治められるみはったなしである



100년 째의 가난 이야기

   [놀라야 할 것은 현대 문명국의 수많은 사람들의 가난이다.]. 경제학자 카와카미 하지메는 그런 문구로 [가난 이야기]를 시작한다. 오사카 아사히 신문의 연재 시작일로부터 마침 내일 100년이 된다.
   주로 영국의 통계를 근본으로하여 다이쇼 시대(1912~26)의 독자들에게 가난이 세계의 큰 문제임을 가르켰다. 이건 혹시 지금의 이야기가 아닐까. [가난 이야기]를 읽으면서, 그런 느낌을 받은 곳이 적지 않았다.
   [가난 이야기]에서 카와카미는 서술한다. 매일 규칙 잘 따르며 일하고 있는데, 그저 임금이 적어 생활에 필요한 것을 가질 수 없다. 극히 적은 사람들의 손에, 거만(수많은 금액)의 부가 계속 집중되어 있다. 일을 해도 생활이 어려운 [워킹푸어]라는 말이 생겨나는 현대사회와 겹쳐보인다. [일부 상위층에 소득과 자산이 쏠려있다.]라는 지적도, 최근 강해지고 있다.
   [국가유용의 재목]이 될 수 있는 젊은이가, 빈곤한 가정에 태어나 충분한 교육을 받지 못하는 것을 카와카미는 한탄했다. 학문은 결코 [과분한 사치]가 아니라고. 현대의 교육격차와 겹치는 이야기이다. [1억 중산층]이라 불리는 시대는 이미 멀어졌다. [아이들의 빈곤]이라 불리며, 부모로부터 자식들로 넘어가는 [빈곤의 세습화]도 지적되었다. 세상이 100년 전과 비슷해졌다고 하니 너무나 슬프다.
   21세기인 지금, 가난이 현실적인 문제가 되었음을 다시 생각하고 싶다. 카와카미는 자산가나 사업가들에게 사람을 생각하는 윤리를 갖도록 요구했다. 빈곤대책, 재분배……. 정치에 요구되는 가난에 대한 대처는 조금도 무를 틈이 없다.




가와카미 하지메(河上肇, 1879년 ~ 1946) : 일본의 경제학자일본 마르크스주의 경제학의 선구자로 손꼽힘
가난 이야기(貧乏物語) :  카와카미 하지메의 평론. 한국에선 빈곤론으로 번역됨. 가난에 대한 문제의식과 그 가난 문제에 대한 해결 방책을 다룬 이야기로, 1916년 오사카 아사히 신문에 연재되며, 사회에 큰충격을 주었고, 이듬해 1917년에 출판되어 베스트 셀러가 됨






기사 출처 : 朝日新門天声人語
사진 출처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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