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09 / 「樹木の精」に会う(나무의 정령과 만나다)




「樹木の精」に

 絵心しさは自覚するが素人なりにぶる作品展覧会けば何枚かはある東京都美術館開催中のポンピドゥー・センター傑作展(22までではセラフィーヌ・ルイという画家まった
   「楽園」。紅色表情豊かなをかっと見開いてこちらを凝視するもあるてはならない樹木ザワザワとうごめくにからめとられそうになる
   伝記セラフィーヌ」(クロアレクによると画家1864仏北部まれた。1、6くした。17修道院下働きとなり、20ごした家政婦だった41のある、「絵筆をとりなさいという天啓借家にこもり一心いた
   題材にしたのは果実ばかりドイツ人画商後押しでれると際限のない浪費った世界恐慌困窮する療養所られる個展かれたのは1945くなった年後だった
   傑作展会場にはピカソやシャガールといった著名画家作品そのなかでセラフィーヌの鮮烈づかいは異彩にあるレオナール・フジタ藤田嗣治らかな乳白色自画像とは対照的
   「のことをあまりよくらない年老いた初心者です」。無口なセラフィーヌのした言葉しいときは対話した画家孤独った




[나무의 정령]과 만나다

   부족한 그림감상 능력은 자각하고 있지만, 초짜 나름대로 전람회에 가면 가슴을 고동치는 작품이 몇 장은 있다. 도쿄 미술관에서 개최중인 퐁피두 센터 걸작전(22일까지)에선 세라핀 루이라는 화가의 그림 앞에서 발이 멈췄다.
   [낙원의 나무]. 붉은 빛의 나무줄기를 다양한 표정의 나뭇잎들이 둘러싸고 있다. 나뭇잎이 웃고, 나뭇잎이 화를 낸다. 눈동자를 확하고 크게 뜨며 이쪽을 응시하는 나뭇잎도 있다. 봐서는 안 될 수목의 정령이 나타나 부스스 움직이는 가지에 붙들릴 것 같다.
   전기 [세라핀] (크로아레크 저서)에 의하면 이 화가는 1864, 프랑스 북부에서 태어났다. 1살에 어머니를, 6살에 아버지를 잃었다. 17살에 수도원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20년을 보냈다. 가정부였던 41살의 어느 날, [붓을 잡으세요]라는 하늘의 계시를 듣는다. 빌린 좁은 집에 웅크려 그림에만 전념하며 그림을 그렸다.
   그림의 소재로 한 것은 풀이나 꽃, 과일열매, 나뭇가지, 나무줄기로 가득하다. 독일인 그림업자의 후원으로 그림이 팔리자, 끝없는 낭비의 길을 달렸다. 그녀는 세계공황에서 다시 곤궁해진다. 마음의 병을 앓고, 요양소에 보내진다. 꿈에 그리던 개인전이 열린 것은 1945, 그녀가 죽은 지 3년 후였다.
   걸작전의 회장에는 피카소나 샤갈과 같은 저명한 화가들의 작품이 걸린다. 그 속에 세라핀의 선명하고 강렬한 채색이 너무나 훌륭하다. 옆에 있는 레오날 후지타(후지타 츠구하루)의 부드러운 유백색의 자화상과는 대조적이다.
   [저는 그림에 대해선 그리 잘 모르는 그저 나이 먹은 초심자예요.] 과묵한 세라핀이 남긴 말이다. 슬플 때는 나무줄기를 안거나, 가지에 오르거나, 수목과 대화를 한 화가의 고독을 생각했다.
 
 

포핑두 센터 : 파리의 복합문화시설
세라핀 루이 : 프랑스의 여류화가





기사 출처 : 朝日新聞天声人語
사진 출처 : 네이버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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