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9.23 / 英国式の別れ方(영국식 이별법)




英国式

   英国欧州連合(EU)離脱んでになる。BREXIT(英離脱なる新語もものものしく欧州はただちに大変動期るものとっていたが離脱交渉まってすらいない
   EUちわびる英国離脱通知年明けにびた交渉はもつれること必至離脱2019年以降になりそうだいったんめたらサきッサとれるのが英国流ではなかったのか
   「いえ英国では離婚でも時間がかかります暴力家出などの事情がないと夫婦離婚同意しても別居期間たされる片方だけが離婚場合別居必要です」。外国離婚手続きにしい大阪市行政書士田上創たのうえはじめさん(41)
   これまで米国人中国人フィリピンなどとの結婚生活まった日本人相談じてきたカッとなってれる夫婦らすため韓国近年、「熟慮期間導入したがそれでも最長英国式はやはりいと
   故ダイアナ元英皇太子妃離婚劇裁判別居があったくは16世紀ヘンリー対立かった愛人にいれあげるがれない離婚めぬカトリックから決別して全欧州さぶった
   EUるとせかされても英国くにけない。EUとの取引いたくない移民流入国内でせめぎ。EUからは本当離脱するのかもあがる愛憎劇になりそうだ




영국식 이별법

   영국이 유럽 연합(EU) 이탈을 선택한지 3개월이 지났다. BREXIT(영국 이탈)라는 새로운 단어도 장엄하며, 유럽은 즉시 대변동의 시기에 들어가나라고 생각했으나, 이탈 교섭은 시작도 하지 않았다.
   EU가 기다리는 영국의 이탈 통지는 새해로 연장됐다. 교섭은 필사적으로 꼬여 이탈은 2019년 이후가 될 것 같다. 일단 결정되면 당장이라도 헤어지는 것이 영국풍이 아니었던가.
   ‘아뇨, 영국에서는 이혼에도 시간이 걸립니다. 폭력이나 가출 등의 사정이 없으면 부부가 이혼에 동의하여도 별거기간으로 2년을 기다려요. 한 쪽만 이혼을 희망하는 경우에는 5년의 별거가 필요합니다.’ 외국의 이혼 수속에 밝은 오사카 시의 행정서사(다른 사람의 대리로 행정적 서류를 대신 작성해주는 사람), 타노우에 하지마 씨(41)씨가 말했다.
   여태껏 미국인, 중국인, 필리핀 인 등과 막다른 결혼생활을 하는 일본인들의 상담을 받아왔다. 욱한 마음에 이혼하는 부부를 줄이기 위해 한국은 최근 숙려기간을 도입했지만, 그럼에도 최장 3개월이다. 영국식은 역시 긴 모양이다.
   고() 다이아나 전 황태자비의 이혼극이 떠오른다. 재판에 들어가기 전까지 3년이 넘는 별거 기간이 있었다. 오래된 예로는 16세기의 헨리 8세와 왕비의 대립도 길었다. 왕은 애인에 돈을 쏟아 부었지만 왕비는 헤어지지 않았다. 이혼을 인정하지 않는 가톨릭으로부터 결별을 하여 전 유럽을 떨게 하였다.
   EU 이야기로 돌아가서, 닦달해도 영국은 움직일래야 움직일 수 없다. EU와의 거래를 잃고 싶지 않은 입장과 이민 유입을 싫어하는 입장이 나라에서 대립한다. EU에서는 정말로 이탈하는 건가같은 의심의 목소리도 들린다. 아주 오랜 애증극이 될 거 같다.







기사출처 : 朝日新聞天声人語
사진 출처 : news20.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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