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9.21 / お帰りなさい、丸の内線(어서오세요, 마루노우치선)





お帰りなさい、丸の内線

   かつて東京地下鉄丸内線混雑のひどさでられた筆者通学でお世話になったがなどめになって身動きできずからざかるカバンにばせなかった
   そのころ一度二度ったはずの「500形車両東京メトロの中野車両基地再会した。1996内線引退してアルゼンチンへ売却された首都ブエノスアイレスの地下鉄20めを廃車になるところを東京メトロがした社内技術継承などに使うためだ
   真車体横線かしい車内路線図広告はむろんスペインであるなぜか運転席のドアに日本語。「乗務員室」。漢字のままっていたそうだ
   「入社してすぐこの車両仕事からえた予想以上にメンテナンスがくて安心しました補修担当する高山由明よしあき主任(51)。「ステンレス電子化されたいまの車両全身鉄製動力系統がシンプル若手仕組みをイロハからえるには格好教材です
   南米第二人生ったのは131状態のよい横浜ばれた。「500一目見たい退職したOBらが見学感慨深げに車体をさする
   補修作業はいまが佳境たとえてえば東京40がむしゃらにいた定年後われて異国20年働ようやく故郷いたような心境。「れさま」。超満員だったいながら元乗客として一礼げた





어서오세요, 마루노우치선

   옛날, 도쿄 지하철 마루노우치선은 엄청난 혼란으로 잘 알려져있다. 필자가 통학할 때 이 지하철을 많이 이용했지만, 아침에 몸을 꺾여 움직일 수 없고, 어깨부터 멀어져가는 가방에 손을 뻗을 수도 없었다.
   그즈음 한 두번 탄 었던 '500형 차량'과 도쿄 메트로의 중앙 차량 기지에서 만났다. 1996년에 마루노우치 선에서 은퇴한 뒤 아르헨티나에 매각된 4개의 차량이다.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지하철에서 20년 동안 운행되다, 폐차가 될 것을 도쿄 메트로가 되샀다. 회사의 기술 계승 등에 쓰기 위해서다.
   새빨간 차체에 흰색과 은색의 선이 그립다. 차내의 노선도나 광고는 물론 스페인어이다. 그러나 왠지 운전석 쪽 문에 '승무원실'이라는 일본어가 남겨져있다. 한자 그대로 달렸던 것 같다. 입사하고 바로 이 차량으로 일을 처음부터 배웠다. '예상 이상으로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안심 했어요'라고 수리 담당의 요시아키(51) 주임이 말했다. 그는 '스테인리스로 만들어 전자화되어있는 요즘의 차량과는 달리, 차량 전체가 철제로 되어있어 동력계통이 심플하다. 신입들에게 일을 처음부터 가르치기 좋은 멋진 교재입니다.'라고 덧붙였다.
   남미에서 제2의 인생을 사는 것은 합계 총 131 차량. 상태가 좋은 4개의 차량이 배로 요코하마에 옮겨졌다. '500형을 한번 보고 싶다'라고 퇴직한 선배들이 견학을 방문하고, 깊이 감탄하며 차체를 손으로 쓸었다.
   보수작업은 지금이 고비이다. 예를 들면 도쿄에서 40년 열심히 일했던 사람이 퇴직한 후, 이국의 요청으로 이국에서 20년 동안 일한 뒤 드디어 고향에 돌아온 심경일 것이다, '수고했어!' 사람이 가득했던 옛날을 떠올리며 원조 승객으로서 예를 바친다.





기사출처 : 朝日新聞天声人語
사진 출처 : マイナビニュー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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