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9.20 / シールズの育んだ芽(실즈가 카운 씨앗)


 
 
 シールズの育んだ芽
 
 戦争法廃止」「武器輸出反対」。きのうの夕方国会前にプラカードがんだ。1年前怒号のなか成立した安全保障関連法じて納得しない々がをついてまった
   国会前ったSEALDs(シールズ先月解散した就職した大学院政治進路はさまざまだいまのいをメンバーにねた
   デモはいというみがえた津市のアルバイト岡歩美あゆみさん(25)。「ボール用紙『○○反対手書きして大声くおじさんやおばさんたち敬遠してきた昨夏夜行バスで上京シールズの集会くなった今年参院選野党候補応援32マイクをった米軍ヘリ着陸帯工事沖縄へは度飛んだ
   自民さはかとえさせられたるのは沖縄出身大学生元山仁士郎じんしろうさん(24)。「町内会行事りにまめに握手して自分体温有権者える戦術らにはりなかった
   元山さんは台湾学生から立法院占拠実情いた韓国では徴兵制反対する学生らと交流した。「政治げる同世代くの々にもいる自信てた
   えば日本ではデモや集会する世代拒否感かったシールズはそこに風穴けた。「デモなんてけるけるけばいい」。ひじらず日常生活合間無理のない範囲しなやかな政治参加仕方世代にも体感させてくれた
 
 
 
 
 
 
실즈가 카운 씨앗
 
    [전쟁법 폐지][무기수출 반대]. 어제 저녁, 국회 앞에 플랜카드들이 나란히 섰다. 1년 전, 성난 함성 속에 성립된 안전보장 관련법에 결코 납득하지 않은 사람들이 비를 무릅쓰고 모였다.
국회 앞에서 열을 토한 SEALDs(실즈)는 지난달 해산했다. 취직한 사람, 대학원을 향한 사람, 정치 쪽을 지향하는 사람. 진로는 가지각색이다. 지금의 마음을 전 멤버들에게 물었다.
    [시위는 무서운 것이라는 편견이 사라졌다.]라고 츠 시()의 아르바이트 생 오카 아유미 씨(25)가 말했다. [골판지 상자 손으로 용지에 『○○반대라고 쓰고 큰 소리로 행진하는 아저씨 아줌마들]을 존경은 했지만 꺼려왔다. 지난 여름, 야간 버스를 타고 상경하여 실즈의 집회를 봤다. 가슴이 뜨거워졌다. 올해는 참의원 선거에서 야당 후보의 응원을 위해 32번 째 마이크를 잡았다. 미군 헬기 착륙대 공사가 계속되는 오키나와에는 두 번 날아갔다.
    [국민의 강함이란 무엇인가를 생각하게 했다]라고 오키나와 출신의 대학생, 모토야마 진시로 씨(24)가 말했다. [마을 반상회 행사나 축제에는 성실히 참여한다. 악수를 하러 다닌다. 자신의 체온을 유권자들에게 전하는 전술이 우리들에겐 부족했다]
    모토야마 씨는 대만 학생들로부터 입법원 점거 운동의 실제 사정을 들었다. 한국에서는 징병제에 반대하는 학생들과 교류했다. [정치에 목소리를 높이는 같은 세대의 사람들이 가까운 나라마다 있어 자신을 가지게 되었다.
    생각해보면, 일본에서는 시위나 집회를 향한 젊은 세대의 거부감이 강했다. 실즈는 그곳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었다. [시위는 갈 수 있을 때, 갈 수 있는 사람들이 가면 돼]. 긴장하지 말고 일상생활의 틈새에, 무리하지 않는 범위내에. 나긋나긋한 정치 참가 방식을 윗 세대에도 체감시켜 주었다.
 
 
 
 
 
 
 
SEALDs : 정식명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함 학생긴급행동. 일본의 사회운동단체
입법원 점거 운동 : 2014318, 대만의 학생들과 시민들이 입법원(국회의사당)을 점거하여 학생운동을 시작한 사회운동
 
 
 
 
 
 
기사출처 : 朝日新聞天声人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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