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海にサンマを追う
秋の気分を味わおうと北海道産のサンマを買った。1匹298円。くちばしの先端が黄色なのは、店員によれば新鮮さの証し。顔を寄せてみると、なるほど目ににごりなく、身は銀色に輝いて若々しい。
「秋の初めの漁場は道東あたり。例年なら三陸、常磐、房総と南下していきますが、今年は……」。サンマの資源量の変化に詳しい水産研究・教育機構の中神(なかがみ)正康さん(48)は話す。
毎年、水産庁の船で北太平洋をめぐり、生息域を調べてきた。寒流の親潮が日本沿岸に十分近づかない年は、サンマの群れも近づいてくれない。今年も漁期の初めは、はるかハワイと日本の中間付近に向けて東進しないと大漁が望みにくいそうだ
昨年、日本の漁獲は約11万トン。39年ぶりという記録的な不漁だった。今年はさらに下回りそうだ。鮮魚店やスーパーの店頭価格が心配になる。
サンマを求めて北太平洋の公海で活発に漁をするのは台湾や韓国、ロシアである。4年前からこれに中国も加わった。食の嗜好(しこう)が変わって中国やアジアでもサンマが盛んに食べられるようになったからだ。冷凍機器を備えた大型船が繰り出し、公海での漁獲量で日本を圧倒する。危機感を抱いた日本の呼びかけで公海の漁獲ルール作りが立ち上がった。まずは資源調査をしようと国際的な合意ができた。
はてロシアや中国の人々は食卓でどんな食べ方をするのだろう。調理の仕方に想像をめぐらせながら、こちらは今季の初物にスダチをぎゅっとしぼっていただい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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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에서 꽁치를 쫓다
가을의 기분을 맛보려고 홋카이도산 꽁치를 샀다. 1마리에 298엔. 꽁치 입의 끝이 노란 것은, 점원의 말에 의하면 신선하다는 증거이다. 가까이 보니, 과연 눈이 탁하지 않고 몸통은 은빛으로 빛나는 것이 싱싱하다.
[가을 꽁치의 첫 어장은 도토근처. 예전 같으면 산리쿠, 토키와, 보소(보소반도) 이렇게 남하하지만 올해는……]. 꽁치의 자원량 변화에 자세히 알고 있는 수산연구・교육기구의 나카가미 마사야스 씨(48)가 말했다.
매년, 수산청의 배로 북태평양을 돌며 서식지를 조사해왔다. 한류인 오야시오 해류가 일본연안에 충분히 가까이 흐르지 않는 해에는 꽁치무리도 가까이 오지 않는다. 올해도 고기잡이 초기에는, 저 먼 하와이와 일본의 중간부근을 향해 동쪽으로 가지 않으면 대어는 바라기 힘들다고 한다.
작년, 일본의 어획량은 약 11만톤. 39년만이라는 기록적인 흉어였다. 올해는 더욱 하향세인 모양이다. 생선가게나 슈퍼의 생선가격이 걱정된다.
꽁치를 바라며 북태평양 공해에서 활발히 고기잡이를 하는 나라는 대만과 한국, 러시아이다. 4년전부터 여기에 중국도 추가됐다. 음식의 기호가 바뀌어 중국이나 아시아에서도 꽁치를 왕성히 먹게 됐기 때문이다. 냉동기기를 구비한 대형선박이 계속 투입되어, 공해의 어획량이 일본을 압도한다. 위기감을 안은 일본의 요청으로 공해의 고기잡이의 규칙을 정하기가 떠올랐다. 먼저 자원의 조사를 하자는 얘기가 국제적으로 합의됐다.
과연 러시아나 중국의 사람들은 식탁에서 어떤 방식으로 먹을까. 조리 방법에 상상을 더하면서, 나는 이번 계절 햇꽁치에 스다치를 꾹 뿌려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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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 : 홋카이도의 지역
산리쿠 : 토호쿠 지방의 지역
토키와 : 이바라키와 후쿠시마현 부근의 지역
보소 반도 : 간토 지방 동남부로, 치바 현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스다치 : 감귤류의 일종으로 주로 식초를 짜내 먹는다.
기사 출처 : 朝日新聞天声人語
사진 출처 : ohmynew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