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9.22 / ミヤマアカネの未来(미야마 아카네의 미래)





ミヤマアカネの未来

   俳優であり俳人でもあった渥美清さんにがある。〈とんぼじっとしたまま明日どうする〉。んだのは63じっとかないトンボに四角ごとかつぶやく名優姿かぶ
   先日取材ねた長崎県佐世保市トンボをじっと観察した県版レッドリストで絶滅危惧種指定されたミヤマアカネ。「深山茜みやまあかね)」漢字いてもしい佐賀県生息数佐世保市では環境団体ふるさと自然20年前から保存めてきた
   「休耕田にまく農薬わったのが急減原因だとています川内野善治かわちのよしはる会長(68)。公務員として市役所くかたわら地元希少動植物調べてきた
   繁殖かせないのは急流にはすめないでもれず農薬のよくくところはかない最適なのはがちょろちょろと棚田とわかり川内野さんは農家から棚田りたべるためではないトンボをてるためである
   会員りて田植ヒエ稲刈脱穀精米それでもをつけてえると、4年前1622いたのが今年734どまり。「らが棚田をやめたら県内ではもう絶滅責任重大です
   間近るとミヤマアカネはなかなか精悍せいかんである太陽けてまっすぐげる姿など五輪体操選手のようだりの棚田きながらトンボとんぼのじた



미야마 아카네의 미래

   배우이자 하이쿠인(하이쿠를 짓는 사람)이기도 한 아츠미 키요시 씨는 다음과 같은 구절을 지었다. <고추잠자리 가만히 있는 채 내일은 어찌하나>. 구절을 지은 것은 63세의 가을. 가만히 움직이지 않는 잠자리의 네모난 얼굴을 가까이 보며 무언가 중얼거리는 명배우의 모습이 눈에 비친다.
   지난 날, 취재로 방문한 나가사키 현 사세보 시에서 고추잠자리를 오래 관찰했다. 현판 레드리스트(멸종될 위기에 처한 생물의 리스트)에 멸종 위기종에 지정된 미야마 아카네. ‘深山茜(미야마 아카네)’라고 한자로 써도 아름답다. 옆의 사가현도 포함하여 생식지의 수가 줄어, 사세보 시에서는 환경단체 고향 자연 모임20년 전부터 보존에 힘써왔다.
   ‘휴경지가 늘어 모종에 뿌리는 농약이 변한 것이 급격한 감소의 원인이라 보고 있습니다.’ 라고 카와치노 요시하루 회장(68). 공무원으로서 시청에서 일하며, 고향의 희소한 동식물을 조사해왔다.
   번식에 빠질 수 없는 것은 물의 흐름. 급류에선 서식 할 수 없다. 논에서도 물이 넘치지 않으며 농약이 많은 곳에는 흐르지 않는 곳. 최적인 곳은 물이 졸졸 흘르는 계단식 논이란 것을 알아내어, 카와치노 씨는 농가로부터 계단식 논을 빌렸다. 먹기 위해서가 아니다. 잠자리를 키우기 위해서다.
   회원들의 도움을 받아 논을 심고, 잡초를 뽑고, 벼를 베고, 탈곡, 정미. 그럼에도 날게에 하얀 표시를 하며 세어보니 4년 전에는 1622마리였으나 올해에는 734마리에서 숫자가 멈췄다. ‘우리들이 계단식 논을 그만두면 이젠 정말 멸종에 가까워집니다. 책임이 중대합니다.’
   바로 앞에서 보니 미야마 아카네는 꽤나 예리했다. 엉덩이를 태양 쪽으로 똑바로 치켜 올리는 모습이 올림픽 체조선수 같다. 열매가 맺히는 9, 계단식 논을 걸으며 잠자리와 논의 미래를 걱정했다.







기사 출처 : 朝日新聞天声人語
사진 출처: http://krsmusi.exblog.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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