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6 / 「君の名は」今昔物語('너의 이름은' 지금과 옛날의 이야기)




今昔物語



春樹知子のすれちがいをいて日本をわかせたNHKラジオ」。題名にはあるには時放送界統制していた占領軍幹部とちりという
   「次作題名」。まっていない段階一方的幹部、NHK折衝役がなぜか…」とつぶやく幹部作品名いい題名即決するかされた脚本家菊田一夫ばあきれるまりだったらしい(「悲劇喜劇」1980
   新作アニメ。」主人公三葉みつはという女子高校生男子高校生たき)。いのわるうちいを
   新海しんかい誠監督にはりせばというがあったりなす物語だからんだ和歌からいた。〈ひつつればやえつらむりせばめざらましを〉。あのいつつったからてきたのかっていたらまさなかったのに
   古今和歌集にある小野小町名歌である。」いたもののやはり先行有名ゆえためらいもあったそうだ   知子としがバレ先日朝日川柳にある筆者もショ姿知子がすぐかぶ世代いま劇場10、20はまず知子るまい十年後もきっと、「くんびかける三葉かべるのだろう昭和くなりにけり
 




'너의 이름은' 지금과 옛날의 이야기

   하루키와 사치코의 만남을 그려 패전후의 일본을 울린 NHK의 라디오 드라마 너의 이름은’. 제목의 유래에는 여러 설이 있다. 일설에는 당시 방송계를 통제하던 점령군 간부의 실수라고 한다.
   ‘차기작의 제목을’. 내용도 정해지지 않은 단계에서 일방적으로 재촉하는 간부에게 NHK의 절츙역은 왜인지 너의 이름은라고 중얼거렸다. 간부는 영락없이 작품 이름이라고 생각하여 좋은 제목이군라며 즉각 결정했다. 후에 이 이야기를 들은 각본가 키쿠다 카즈오도 반은 어이가 없는 결정법이라고 했던 모양이다(‘비극희극’ 19803월호).
   신작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을 영화관에서 봤다. 주인공은 미츠하라는 여고생과 남고생인 타키. 서로의 마음이 바뀌면서 마음을 기대게 된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머리에는 당초 꿈인 것을 알았다면라는 제목이 있었다. 꿈과 현실이 엮이는 이야기이니 꿈에 대해 읊은 와카에서 인용했다. <님 생각하며 잠에 드니 꿈에 나오더라. 꿈인 것을 알았으면 눈 뜨지 않았을 것을>. 그분을 생각하며 잠들었더니 그분이 꿈에 나온 것인가. 꿈이라는 것을 알았더라면 깨지 않았을 것을.
   고킨와카슈에 있는 오노노 코마치의 유명한 와카이다. 검토 결과 애니메이션의 제목은 너의 이름은으로 마무리가 됐지만, 역시 앞의 라디오 드라마 너의 이름은가 너무 유명하여 조금 망설였다고 한다
   <‘너의 이름은에 사치코라고 대답하면 나이가 들킨다>라고 예전 아사히 센류에 적혀있다. 필자도 숄을 두른 사치코가 금방 떠오르는 세대다. 지금 극장으로 달려가는 10, 20대는 일단 사치코를 모를 것이다. 수십년 후에도 꼭, ’타키 군이라 부르는 미츠하의 목소리를 떠올릴 것이다. ’너의 이름은과 쇼와시대는 멀어질 게다.
 




와카(和歌) : 일본 고유 형식의 시.
고킨와카슈(古今和歌集) : 옛날과 지금의 와카를 모아놓은 책.
오노노 코마치(小野小町) : 헤이안 시대 전기의 여류 시인(가인)
센류(川柳) : 에도시대 중기의 5·7·5317음으로 된 짧은 시
쇼와시대(昭和) : 서기 1926년부터 1989년까지의 일본 연호 





기사 출처 : 朝日新聞人語
사진 출처 : ohrmsk.hateblo.j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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